중동면여성자원봉사대“사랑의 위문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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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2-09-20 08:52 | 최종수정 12-09-20 08:52
중동면여성자원봉사대(회장 이희순)는 9월 19일 중동면사무소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여성자원봉사대는 라면 20박스와 양말 100켤레를 우물1리 박분이외 19명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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