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희망나눔센터, 정신장애우 창작연극 공연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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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2-09-18 11:14 | 최종수정 12-09-18 11:14
관내 사회복귀시설 신애희망나눔센터에서는 9월1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 마음에 바르는 상처연고 정 』이란 제목으로 정신장애우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한 창작연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연극은 편견 아닌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정신질환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해소하여 정신장애인도 적절한 치료와 사랑으로 사회복귀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고 생명존중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 및 정신질환 편견 해소 및 홍보를 위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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