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사회복지시설ㆍ어려운 이웃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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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3-01-31 09:00 | 최종수정 13-01-31 09:00
설명절 분위기 조성 위해 복지시설 방문
상주시는 다가오는 설명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28개소와 어려운 이웃 664가구를 위문하고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1월 30일 노인요양시설인 물댄동산요양원을 시작으로 상주연세실버타운, 푸른초장요양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각 부서에서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들을 위로함으로써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날 분위기 조성에 나서 28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13,922천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이 전달하고,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차상위계층 664가구에는 경상북도공동모금회에서 1가구당 7만원씩 총46,480천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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