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면 '사랑의 고구마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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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3-10-17 08:16 | 최종수정 13-10-17 08:16
낙동면 새마을남여지도자, 사랑의 고구마 수확
낙동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성영준, 부녀회장 오영숙)에서는 10월 16일 낙동면 상촌리 사랑의 고구마 경작지1,300㎡에서 고구마 120상자를 수확했다.
올해도 50여 명의 새마을남녀지도자와 면직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날 수확한 고구마 중 일부는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마을경로당에 전달하고 일부는 판매하여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에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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