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상주시 '나'선거구 김태희 예비후보

6.4지방선거 상주시 ‘나’선거구(사벌, 중동, 낙동, 외서면)에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새누리당 상주시 당원협의회 김태희 부위원장은 낙동면사무소 앞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소박한 농민의 5남매 장남으로 태어나 낙동 동부초, 남산중, 상주농잠고, 상주산업대 행정학과를 마쳤으며, 현재 상주제일병원 병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상주군 문화공보실장, 의회사무과장, 시민과장, 사회복지과장, 경제교통과장, 기획감사담당관 등 33년간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고 있으며,

현재 상주시 시정발전 자문위원, 상주시 새마을회 이사, 상주시 사회복지협의회 이사, 상주시 장애인후원회 부회장 등 지역에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순수 상주 토박이다.

포상으로는 공직자로서 최고의 청렴을 자랑하는 청백봉사상을 수상하였으며, 녹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한국JC특우회 최고 영광상인 존경받는 선배상 등 수많은 표창도 수상했다.

김태희 예비 후보는 “지역민들이 기회를 준다면 풍부한 행정 경험과 다양한 사회 활동을 바탕으로 온 열정을 다해 상주 발전에 사명을 다 하고 싶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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