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6.4지방선거 상주시 ‘나’ 선거구(사벌, 중동, 낙동, 외서면)에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새누리당 상주시 당원협의회 김태희 부위원장은 낙동면사무소 앞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3월 26일 오후 2시 개소식을 했다.

▲김태희 예비후보와 후원받는 시각, 지체장애인과 김순옥 여사와 가족 모습 

김태희 예비후보의 개소식에는 인근주민과 내빈 등 선거관계자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개소식에는 사회자의 시낭송으로 시작되어 ‘김지복 상주시노인회장’ 축사와 ‘김종호 전 경북대총장’의 축사로 시작되었으며 내용으로는 “김 예비후보는 복지과장 당시부터 장애인 후원에 막대한 지원을 하고 있고 전문과 인격적 소양과 봉사자의 자세를 모두가진 대표적 인물이다.” 라는 내용이었다.

▲주민과 지지자와 내빈이 낙동면주민센타 선거사무소 앞에 모여 있는 모습

김태희 후보는 인사말에서 “ 33년간의 공직에 몸담았던 풍부한 경험으로 지역의 큰 머슴이 되겠다는 각오로 입후보하게 되었다. 집행부와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적임자라 생각하며 시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과 직역에 최선을 다하는 일꾼이 되겠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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