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곡동 13통, 대형화재로 피해입은 이웃에 성금 전달
기사입력 14-06-30 09:28 | 최종수정 14-06-30 09:28
상주시 서곡동 13통(통장 한상호)에서는 지난 6월 24일 발생한 화재로 곶감창고가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은 마을주민 김추혁씨에게 성금 100만원과 동성동 새마을협의회(총무 신동화)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상주시새마을회(회장 허일진)과 상주시새마을 지도자협의회(회장 이정희)에서도 현장을 방문하여 위로․격려하고 금일봉을 전해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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