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옥수수 지역내 노인회관에 제공
기사입력 14-08-06 09:00 | 최종수정 14-08-06 09:00
화북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회장 여근용, 문태순)와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향희)에서는 8월 5일 희망의 옥수수 밭1,714㎡에서 옥수수 100여포대를 수확해 지역내 15개 노인회관에 제공해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4월 무상으로 제공받은 유휴지에 새마을지도자와 여성자원봉사회가 직접 씨앗을 뿌려 가꾸어 온 결과 이처럼 풍성한 결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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