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면 다둥이 가정 김성기․김선희 부부 다섯번째 자녀 출산
기사입력 14-07-31 08:34 | 최종수정 14-07-31 08:34
상주시 낙동면에 최근 다섯 번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낙동면에서 동부정미소를 운영하는 김학용씨의 장남 김성기․김선희 부부로, 지난 6월 1일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하여 장남 김진겸 군을 비롯하여 슬하에 2남 3녀의 자녀를 두게 되었다.
김연일 낙동면장은 7월 30일 김성기․김선희씨의 자택을 찾아 다섯 번째 자녀의 출산을 축하하고 출산용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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