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상주경찰서애서 유치인들의 심리안정에 기여하고자 6워10일부터 2주간에 걸쳐 유치장 내부에 그림을 그려 넣어 유치장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유치장 벽화 넣기는 한국예총 상주지회와 상주 인권위원회의 주관으로 상주의 브랜드인 자전거와 감을 소재로 넣은 그림이다.

전오성 서장은 “유치장 힐링벽화를 통하여 유치인의 불안감과 반발심을 해소시키고, 교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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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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