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역 예비군 내서․남원동대 통합 운영
기사입력 15-07-03 14:24 | 최종수정 15-07-03 14:24
7월 1일부터 예비군 내서면대와 남원동대를 통합하여 남원동 주민센터에 통합중대 사무실을 두고 ‘내서․남원동대’로 운영된다.
7월 3일(금) 11:30 남원동주민센터에서 제5837부대 4대대장변해영 중령을 비롯한 남원동장, 내서면장, 중앙지구대장, 지역 예비군 중대장, 여성예비군 소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서․남원동대장(방두철)이 대대장에게 통합신고, 부대기 수여와 함께 통합중대 현판식을 가졌다.
한편 상주지역은 예비군 전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예비군 중대 통합계획을 세우고 금년 7월 내서․남원동대 등 4개의 예비군 중대가 통합 운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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