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벌소재 행복한영농조합법인, 마을기업 지정
상주복분자 유통 및 가공사업으로 안정된 농가소득 기대
기사입력 15-11-11 20:21 | 최종수정 15-11-11 20:21
상주시는 11일 시청 시민의 방에서 ‘2015년 하반기 마을기업 육성사업’ 행자부 공모에 선정된 행복한영농조합법인(대표 김기승)과 마을기업 지원약정을 체결했다.
사벌면에 소재한 행복한영농조합법인은 복분자의 수매 및 가공, 유통, 판매 등 복분자의 유통구조 개선과 브랜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는 마을기업이다.
이번 지정으로 신규 일자리창출과 안정된 농가소득이 기대되며,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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