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중 『CEO 창업동아리반』 사랑의 쌀 기탁
기사입력 15-12-04 22:58 | 최종수정 15-12-04 22:58
상주시 계림동 관내 성신여자중학교(교장:원치왕) 신동광 교사와 28명의 학생은 4일 창업지원사업 청소년 비즈쿨 『CEO 창업동아리반』에서 축제기간 판매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백미 43포(1,000천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청소년 비즈쿨 『CEO 창업동아리반』학생들은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 창업동아리로 활동하고 있으며 추운 겨울을 어렵게 지내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들에게 작은 정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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