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면] 사랑의 고구마심기 행사 개최
낙동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상촌리 유휴지에 고구마 심기
기사입력 17-05-15 07:38 | 최종수정 17-05-15 07:38
낙동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지도자 회장 권오식, 부녀회장 구남숙)에서는 5월 12일 낙동면 상촌리 유휴지(1,300㎡)에서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고구마심기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시작하는 사업으로 이곳에서 수확되는 고구마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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