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봄철 농촌 일손돕기-모동, 외남, 화동면
기사입력 17-06-01 07:57 | 최종수정 17-06-01 07:57
상주시 모동면(면장 이종현)에서는 5월 31일 농업정책과 직원, 서상주농협직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천리 김연희씨 포도밭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상주시 외남면(면장 조용문)에서는 5월 31일(수) 외남면사무소 직원과 총무과 직원, 그리고 남상주농협 외남지점 직원 등 30여명이 함께 외남면 신상리 301-2번지 900평의 복숭아 과원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상주시 화동면(면장 장세철)에서는 5월 31일 교통에너지과, 서상주농협, 면사무소 직원 및 화동향우회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병원 장기입원으로 중화지역 주력 농산물인 포도밭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동면 이소리 성백현(48세)씨 농가를 방문하여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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