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리면, 공검면 ,일손부족농가 일손돕기 실시
기사입력 17-06-20 08:03 | 최종수정 17-06-20 08:03
청리면(면장 박우현), 공보감사담당관실, 남상주농협 및 면 직원 30여명은 지난 6월19일(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월로리 정○○(62세)씨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공검면(면장 김주태)에서는 영농철을 맞아 6월 19일(월) 공검면·개발지원과·공검면 공직자 향우회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곡리 김◯◯(84세)씨 농가를 방문해 감자 수확작업을 도왔다.
<저작권자ⓒ 상주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기사낙양동 주민 쉼터 및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17.06.20
- 다음기사상주 베리축제 성료 17.06.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