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척면 새마을 남.여지도자 누에농가 일손돕기
기사입력 17-06-14 08:01 | 최종수정 17-06-14 08:01
상주시 은척면 새마을남·여지도자(회장 김광일·부녀회장 유명숙) 30여명은 지난 13일 일손이 부족한 봉상1리 김연수씨 누에농가를 찾아 약 3만 마리의 누에 선별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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