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냉림 3길 장마철만 되면 침수
기사입력 17-07-03 20:46 | 최종수정 17-07-03 20:46
<사진제보=냉림동 김남식氏>
상주시 냉림 3길 일대 골목길은 여름 장마철만 되면 침수되어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
냉림 3길 일대는 지난해 여름 장마 때에도 골목 일대에 빗물이 50cm 가량 차 올라 주민들이 주민센타를 방문 해 대책을 세워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사진제보=냉림동 김남식氏>
하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올해도 반복적으로 침수가 됐다.
답답한 마음에 일부 주민들은 주민센타와 빗물 펌프장을 방문하고 장마철 대비 침수에 대한 대책을 세워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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