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주민 내서면에서 농촌일손 도와
부산 연제구 바르게살기협의회원 감자수확
기사입력 17-06-30 07:46 | 최종수정 17-06-30 07:46
내서면(면장 남대우) 서원1리 강동구씨 감자밭에서는 6. 29(목) 아침부터 자매도시인 부산 연제구의 바르게살기협의회원과 시 협의회장을 비롯한 상주시 바르게살기협의회원 등 40여명이 모여 감자수확 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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