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생 모서면에서 농촌봉사활동
기사입력 17-06-27 07:59 | 최종수정 17-06-27 07:59
성균관대학생 30여명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일손부족으로 인한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고랭지 포도 특구지역인 상주시 모서면을 방문하여 6. 23 ~ 6. 28(6일간)까지
모서면 대포1리와 정산1리에서 포도 봉지 씌우기, 포도 적과, 마을환경 정비 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하고, 마을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농촌생활을 체험하여 농민과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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