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면, 수능대박 기원-‘사랑의 엿’ 전달
기사입력 17-11-14 08:53 | 최종수정 17-11-14 08:53
상주시 화동면(면장 김병구)에서는 13일 화동면에 주소를 둔 2018년 수능시험 대상자 11명에게 세계제과(대표 전덕진)에서 제공한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사랑의 엿’을 전달했다.
세계제과는 20여 년 전 엿 공장을 설립・운영해 오면서 매년 수능 시험기간이 되면 관내 수능 응시자들에게 합격 엿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수험생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표시했다.
전 대표는 “세계제과를 운영하는 동안 계속해 ‘사랑의 엿’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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