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동, 동성동,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
기사입력 17-11-10 08:05 | 최종수정 17-11-10 08:05
계림동주민센터(동장 전완)에서는 11월 8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여순자)의 주도하에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교통통행에 방해되는 불법현수막과 불법광고물을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하였다.
동성동주민센터(동장 박점숙)에서는 11월 8일 불법 유동 광고물의 근절과 깨끗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동성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백정임)주관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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