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면 버들뱅이 마을에 배달된 맛있는 자장면
기사입력 17-12-06 08:33 | 최종수정 17-12-06 08:33
상주시 모서면(면장 권경태) 득수3리 버들뱅이 마을에서는 12월 5일 부산에서 중식당(만리장성반점 )을 운영하고 있는 정용주 씨가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손수 만든 자장면과 탕수육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용주 씨는 상주지역에 연고는 없으나 득수3리 주민 정일영 씨와의 친분으로 지난해부터 2년째 지역주민과의 인연을 맺고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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