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면,“제5기 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 위촉패” 전수
기사입력 18-01-26 08:09 | 최종수정 18-01-26 08:09
모동면(면장 김석희)에서는 1월 25일 오전11시 면장실에서 제5기 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 위촉패를 전달했다.
제5기 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청렴한 도정 및 시정 구현을 위해 활동을 하게 된다.
모동면지역의 청렴도민 감사관으로 박창동씨가 위촉되었는데, 박창동 감사관은 사회적 신뢰와 덕망을 쌓아오면서 평소 행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애향심 또한 투철하다.
박창동 감사관은 “지역주민을 위해서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사항, 부당한 행정의 시정을 유도하고, 도정과 시정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수시로 제보하면서 청렴하고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석희 모동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감시자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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