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동, 노완범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상 수상
냉림16통장으로 주민복지 증진과 동민화합에 앞장서
기사입력 18-02-12 08:02 | 최종수정 18-02-12 08:02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지회장 이동영)에서는 지난 2월 9일(금) 오전11시 계림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통일선봉대 역량강화 조직 간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도 결산보고 및 2018년도 주요사업을 설명하였으며, 지회발전 유공자 표창에는 도지사상(이종진), 총재상(노완범 외2명), 도지부상 및 지회장상 등 총 16명이 수상을 하였다.
수상자 가운데 계림동 분회 운영위원장인 노완범씨는 2009년부터 냉림16통장을 맡아오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복지 증진과 동민화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동영 지회장은 “최근 국내외 정세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국익 증진을 위한 범 국민운동과 시민의 안보의식 강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상주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기사동성동 적십자봉사회 김영랑 회장 취임 18.02.12
- 다음기사동성동, 서울 세곡동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18.02.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