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동 성당, 개운천에서 환경정화 활동 펼쳐
기사입력 18-03-13 08:17 | 최종수정 18-03-13 08:17
상주시 남원동(개운동 성당)의 황재모 주임신부와 평신도 60여 명은 3월 11일(일) 관내 개운천 일대에서 남원동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신자 등은 하천가 뿐 아니라 하천 바닥에 버려진 쓰레기와 캔, 음료수병 등 2톤 남짓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산책과 운동 장소인 둔치의 구석구석을 돌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말끔하게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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