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동, 도민체전 대비 화분 거리 조성
기사입력 18-03-23 07:50 | 최종수정 18-03-23 07:50
동성동주민센터(동장 박점숙)에서는 제56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성하동 SC은행 ~ 성동 철도 건널목 사이 380미터 구간에 20일부터 21일까지 대형화분 50개를 설치하고, 산림녹지과의 협조로 흙을 담았다.
22일은 지역공동체 일자리 및 노인일자리 근로자와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합심해 데이지 3,000 여 본을 심었다.
박점숙 동성동장은 “상주에서 개최하는 제56회 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아름다운 화분 거리를 조성하는 애쓴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상주를 찾는 외부인들에게 동성동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도록 화분 거리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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