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면 새마을부녀회장, 손수 지은 농산물 나눔기부
기사입력 18-03-20 08:02 | 최종수정 18-03-20 08:02
화서면 새마을부녀회 회장 김명옥은 3월 19일, 화서면행정복지센터에 쌀(10kg,10포)과 포도즙 5박스(박스당 50개)를 기부하였다. 기부된 쌀과 포도즙은 지난해 손수 땀흘려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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