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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삼 무소속 상주시의원예비후보.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 되겠다.

기사입력 18-04-22 22:02 | 최종수정 18-04-22 22:02

                  
                   ▲ 무소속 민경삼  상주시의원 예비후보


상주시 ‘마’선거구(남원.신흥.동성동)  상주시의원 민경삼 예비후보는 농업 기반으로 억대 부자가 전국 상위에 올라있는 상주경제는 인구 감소 현상으로 지역 경제가 붕괴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농업정책의 안정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양질의 제조업 유치가 상주시 존재의 필수사항이라고 말한다.


민 후보는 “지난해 상주시의 신생아 출생은 448명입니다. 금년 상주시의 중학교 신입생 숫자가 672명으로 장래 상주시 관내 중.고등학교가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힘들어 앞날이 더욱 암울해 깜깜하다. 상주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이는 상주시의회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지 못하고 슬기롭게 자기 역할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행정과 민의의 조정자 역할에 대해 시의회가 비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본인은 지난 15년간 문해교육(야학)과 문화시민교육을 하면서 시민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있다.

 

우리 시민이 느끼는 행정과 시의회의 불신, 간극을 회복하기 위한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화합의 상주 생산적인 상주건설의 기초를 다지겠다는 각오를 항상 가져왔다. 며 시의원에 당선이 된다면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다짐했다 


 *프로필
학력 :모서(백학)중, 대구 능인고졸, 동국대 법학과 동대학원 법학석사
현 직책 : 문해교육조합(한글교실, 시민교육)이사장
주요직책 : 야학교사(2004년 ~  )
          신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감사)
          법교육,학교폭력예방교육 및 분쟁조정센터장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본부 상주지회 부회장
          (사)상주문화융성을 위한 시민모임 이사
          상산전자고교 학교운영위원장 역임(2016,2017)
          동아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이사 역임

수상경력: 경상북도 청소년지도 대상(2017), 국회의원 표창, 경상북도지사 표창(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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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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