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재가복지종합센타, 치매 할머니 찾아 주거환경 봉사 실시
기사입력 18-05-15 13:17 | 최종수정 18-05-15 13:17
경북재가복지종합센타(센타장 이재법)은 지난 14일 상주시 외서면 소재 치매할머니(87세)댁을 찾아 대청소, 도배,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하였다.
주거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기초생활 수급자로 살아가고 있는 할머니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자원봉사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하였다.
이재법 센터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인 수급자의 욕구 해결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봉사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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