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동 조성호 주무관 퇴임, 25년 공직생활 마무리
기사입력 18-06-27 07:51 | 최종수정 18-06-27 07:51
▲ 조성호 주무관이 25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정년 퇴임식에서 북문동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상주시 북문동에 근무하는 조성호 주무관이 25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25일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조성호 주무관은 25년 전체 공직생활 중 북문동에서 8년 넘는 기간을 근무하는 동안 항상 현장에 있었으며, 동료 직원들의 개별 민원에도 함께 나서서 해결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는 북문동 통장협의회와 번영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촌지도자회, 바르살기위원회 등 각 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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