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동 번영회, 제66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준비 협의
기사입력 18-08-24 08:01 | 최종수정 18-08-24 08:01
상주시 북문동 번영회(회장 김종호)에서는 8월 23일 북문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운영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66회 상주시민체육대회의 종목 및 시상, 경기운영, 점수배점 등에 대한 설명과 소요예산, 선수선발, 식당운영 등 대회준비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김종호 북문동 번영회장은 이번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운영위원부터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정광호 북문동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적 유치와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 확정으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산업, 고용 등 우리 시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면서 번영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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