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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라이온스클럽, 추석맞이 ‘사랑의 쌀’ 전달

기사입력 18-09-17 11:41 | 최종수정 18-09-17 11:41


       ▲상주라이온스클럽 조익희 회장과 회원들이 남원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하고 있다


상주라이온스클럽(회장 조익희)은 9월17일(일) 상주시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남원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쌀 60포(20Kg, 30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상주라이온스클럽 조익희 회장과 회원들이 상주시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하고 있다


백미전달 봉사는 2006년부터 계속봉사로 제46주년 행사 및 회장단 이.취임식때 화환 대신 백미를 받아서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쌀은 지난 6월 조익희 회장이 상주라이온스클럽 제46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때 축하 화환대신 받은 백미로 상주시장애인복지관 및 남원동주민센터에 40포 전달하고 나머지 20포는 회원들 추천을 받아 어려운 사정이 있는 가구에 각각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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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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