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면 새마을지도자協, 사랑의 쌀 전달
기사입력 18-12-06 08:04 | 최종수정 18-12-06 08:04
모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유성학, 김창순) 회원 30여명은 12월 5일 오전 10시 사랑의 쌀 20포(200kg)를 관내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유성학 협의회장은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께 안부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 마을 어르신들이 밥 한 공기를 통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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