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동 자연보호協, 사랑의 라면 전달
기사입력 18-12-06 08:01 | 최종수정 18-12-06 08:01
자연보호 북문동협의회(회장 한성진)에서는 12월 5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북문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20박스(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자연보호 북문동협의회 회장 한성진씨는 “연말을 맞이하여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은데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나마 그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 드리기 위해 라면을 기증했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에 따뜻한 사랑 나눔의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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