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리면 한우리회, 경로당에 귤 전달
기사입력 19-01-02 07:48 | 최종수정 19-01-02 07:48
경북 상주시 청리면 한우리회(회장 박신후)는 새해를 맞아 12월 28일(금) 청리면사무소 전정에서 청리면 22개 경로당과 외남면 18개 경로당에 귤(40박스, 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한우리회는 1980년생 청리·공성면의 친구 모임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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