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태권도, 어려운 독거노인 30가구에 라면 전달
기사입력 18-12-28 08:10 | 최종수정 18-12-28 08:10
한빛태권도(관장 차병준)는 12월 26일 라면 30박스(60만원 상당)를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3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라면 지원은 동문동 맞춤형복지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협력해 동문동 관내(화개, 외답, 헌신)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스럽게 마련한 라면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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