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한자녀더갖기운동聯合, 다자녀 가구 육아용품 전달
기사입력 19-01-28 23:20 | 최종수정 19-01-28 23:20
▲상주시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박영숙 회장(사진 왼쪽)과 회원이 다자녀가정에 육아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상주시지부(회장 박영숙)는 28일(월)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및 다자녀 가정 5가구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각 가정 20만원)의 육아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상주시지부는 저출산 극복과 출산장려 홍보를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로 저 출산 극복을 위한 캠페인 및 임신, 출산, 양육 환경개선과 상주시 인구증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박영숙 회장은 “ 다둥이 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에 출산 육아시책을 적극 지원하고,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저 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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