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면의 첫 황금돼지, 출산가구방문 축하 격려
기사입력 19-02-21 07:56 | 최종수정 19-02-21 07:56
상주시 이안면(면장 박점숙)에서는 2019년도 새해 첫 출산가구를 방문하여 축하용품을 전달하고 축하하였다.
출산가구는 이안면 아천5길 허정용 씨로 둘째아이를 출산하여 출생신고 하였다. 허정용 씨는 어머니와 부인을 비롯하여 두 아기와 함께 5식구가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다.
허정용 씨는 “우리면 기관단체와 이웃들에게 받은 축하와 관심만큼 아기를 잘 키우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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