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더하기』 4호점 탄생
기사입력 19-02-21 07:54 | 최종수정 19-02-21 07:54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윤석, 정병석)는 2월 20일 지역특화사업으로 행복더하기 4호점 가맹 협약식을 했다.
협약식에는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위원장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행복더하기 4호점(산마루식품, 대표 김용석)은 매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골우거지탕 외 4개 제품을 지원 할 예정이며, 이는 경제적 사유 등으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더하기사업은 지난 5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실시 해오고 있으며, 1호점(상촌제일식당), 2호점(미락농원식당), 3호점(늘봄식육식당)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매월 5회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식사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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