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면 정산리 김용억씨, 첫 모내기 실시
기사입력 19-04-23 07:43 | 최종수정 19-04-23 07:43
경북 상주 모서면 정산리에 거주하는 김용억씨가 4월 20일(토) 대풍을 기원하며 10,000㎡의 논에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번 첫 모내기는 지난해보다 약 일주일 앞당긴 20일 실시했으며, 품종은 밥맛 좋다는 평가를 받는 운광벼다. 이는 추석 전에 수확할 예정이다.
김용억씨는 “보급종 공급 등 상주시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등 농업시책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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