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재가복지종합지원센터, 거동불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기사입력 19-05-01 08:08 | 최종수정 19-05-01 08:08
경북재가복지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재법)는 상주시 청리면 소재 치매 3등급(92세) 할아버지와 거동 불편 3등급(89세) 할머니 댁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집안 대청소와 장판 교체 작업, 전등 교체 작업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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