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서비스‘사랑의 생필품’기탁
기사입력 19-07-03 07:28 | 최종수정 19-07-03 07:28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사업장(대표 남정호)이 창립 32주년 기념으로 7월 2일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의 생필품(450만 원 상당)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남정호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나마 지역의 소외된이웃에게 전달되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주시는 이날 기탁된 후원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50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상주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기사공성면, 아기탄생 축하! 19.07.03
- 다음기사상주목련라이온스클럽,‘사랑의 물품 기탁’ 19.07.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