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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이안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도지사 표창 수상

기사입력 19-07-18 07:54 | 최종수정 19-07-18 07:54

정순희 새마을부녀회장, 남기찬 여물1리 새마을지도자 각각 수상 
 

 



이안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박점숙)는 7월 18일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정순희 이안면 새마을부녀회장과 남기찬 여물1리 새마을지도자에게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정순희 새마을부녀회장은 2017년 취임 이후 새마을지도자회와 지역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왔다. 특히 탁월한 리더십으로 이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연말 평가와 재활용품 수집 등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데 기여했다.

 

남기찬 지도자는 2010년 임명된 이후 고령임에도 10년 가까이 새마을회에 헌신한 열성적인 지도자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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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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