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검우체국 직원,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 표창장 받아
기사입력 19-07-08 11:39 | 최종수정 19-07-08 11:39
상주 공검우체국 이은주(여,37세) 직원은 지난 2일 공검우체국에서 보이스피싱에 속아 정기예금 4000만원을 중도해지 현금인출을 시도하던 김OO(여,83세) 노인을 설득시켜 전화사기를 예방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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