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동 새마을부녀회, 한여름밤의 축제 먹거리 장터 운영
기사입력 19-07-30 08:02 | 최종수정 19-07-30 08:02
북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명자) 회원 20여명은 7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열린 제21회 한여름 밤의 축제를 맞아 먹거리 장터를 운영했다.
평소 어려운 이웃돕기와 환경정화 활동 등 건전한 사회 기풍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북문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시민들에게 값이 싸면서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했다.
장명자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모인 수익금은 차후 관내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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