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면, 유휴지 활용 해바라기 단지 조성
기사입력 19-08-05 08:08 | 최종수정 19-08-05 08:08
상주시 공성면은 관내 도로변 유휴지를 활용한 해바라기 단지를 조성해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했다.
상주시 공성면 금계리 등 5개소 8,500㎡ 면적에 심은 해바라기는 “태양의 꽃”이라는 이름처럼 여름 햇살에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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