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폭염피해 예방 도심 살수차 운행
기사입력 19-07-31 07:37 | 최종수정 19-07-31 07:37
상주시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도심 살수 차량 운행에 들어갔다.
살수 구간은 터미널 ~ 축협사거리를 비롯한 도심 주요도로다.
30일부터 9월까지 기간 중 폭염 특보 및 그에 준하는 기온 발생 시 두 대의 살수차를 운행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상 상황, 도로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살수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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