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재가복지종합지원센터, 요양보호사 위한 자리를 마련
기사입력 19-08-12 17:55 | 최종수정 19-08-12 17:55
경북재가복지 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이재법)는 무더운 여름에도 가사활동, 신체지원활동, 인지활동, 정서지원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 요양서비스에 헌신적 노력을 해 오신 요양보호사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는 말복을 맞아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보답하는 자리였으며, 요양보호사들이 무더위를 잘 이기도록 휴대용 선풍기도 전달하였다.
경북재가복지 종합지원센터는 요양보호사들의 권익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서오며 해외여행보내기, 모범직원표창 등 근로자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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