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지천솔밭 구절초 장관 사진작가들 몰려
기사입력 19-10-02 07:41 | 최종수정 19-10-02 07:41
상주시 갑장산 아래 지천솔밭이 최근 구절초와 소나무가 절경을 이뤄 국내 사진작가들이 몰려들고 있다.
상주시 갑장산 가는 길목에 위치한 지천솔밭은 매년 가을이 되면 소나무아래 하얀 구절초 꽃이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어 인생작 한 장면을 얻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5~6명의 작가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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